아스파탐 (aspartame)은  다이어트 음료수에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감미료입니다. 
칼로리가 0 인데다가, 설탕에 비해 300배 이상 당도가 높고, 가격은 50분의 1로 경제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껌, 사탕, 과자, 케익 뿐만 아니라 요거트와 각종 소스, 씨리얼, 술 등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Nutra Sweet사 의 Equal 이라고…  하늘색 용지에 포장되어 
미국 식당에 가면 설탕과 함께 비치되어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이 아스파탐은 화학 식품 첨가물 중 가장 위험한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식약청 FDA에 보고된 식품첨가물 부작용 신고 건수의 무려 75%가 아스파탐에 관련 된 보고 입니다.
한국 분들이 잘 아시는 MSG (미원 과 다시다)는 근처에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 동안 수 많은 과학자들이 아스파탐을 연구 했고, 
이 물질이 여러가지 만성 질환을 일으킨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중에 몇 가지 예를 들자면, 
뇌종양, 백혈병, 당뇨병, 간질, 파킨슨, 치매, 그리고 기형아 출산 등이 있습니다.  
아스파탐이 신경독소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뇌종양과 치매, 간질, 파킨슨 등이 눈에 뜁니다.

아스파탐 탄생 비화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아스파탐은 처음에 허가 과정에서부터 무척이나 논란이 많았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인, 1973년, 
G.D. Searl 이라는 미국의 화학회사가 자신들이 개발한 합성물질을 
미국 FDA 식품첨가물 심사과에 처음 접수를 했습니다.

절차에 따라 전문가들이 안전성 심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사용 불가’ 였습니다. 
동물실험 자료가 불충분한데다 미심쩍은 부분이 발견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 인지 이듬해 FDA는 “건조식품에 한해 쓸 수 있다” 라고 공시를 합니다.

과학자들이 격분했습니다.  
그래서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면밀히 재검토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 했습니다.
해당물질이 뇌종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은폐한 것이었습니다. 
학자들 사이에서 업체를 형사고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들끓었습니다. 

FDA는 사용허가를 보류하고 진상조사위원회를 만들었는데,
위기에 직면한 이 업체는 정치적으로 해결을 도모합니다. 

백악관에 끈을 대고 있는 정치인 출신의 저명인사를 최고경영자로 영입했습니다. 
바로 네오콘의 대표 주자인 도날드 럼스펠드 전 국방장관 입니다.
그리고 곧바로 전방위적인 로비를 펼치기 시작합니다. 

때마침 로널드 레이건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고,  
새로 부임한 최고경영자인 도날드 럼스펠드가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겸임하는 행운을 얻습니다.
1981년에 출범한 레이건 행정부는 바로 FDA 국장을 경질합니다. 
신임 국장으로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아서 헤이스 교수가 임명 됩니다. 
그리고 도날드 럼스펠드는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즉시 사용허가 신청서를 다시 제출을 합니다. 

수년 전에 제출했다가 문제가 되었던, 그 자료를 그대로 제출 했는데, 
같은 해 7월, 사용보류 조치가 해제되었고, 2년 뒤인 1983년에는 음료수에까지 사용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이것이 아스파탐의 탄생 비화 입니다.

가급적이면 다이어트 음료나 다이어트 제품을 피하시고, 
특히 아이들에게는 절대로 주지 마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